2012.02.08 11:07
나머지




기욤뮈소 '천사의 부름'





책소개

뉴욕 JFK공항에서 우연히 부딪친 남녀가 휴대폰을 떨어뜨리고 실수로 상대방의 휴대폰을 각자 주머니에 넣고 비행기에 오르는 것에서 소설은 출발한다. 휴대폰이 바뀌면서 시작되 놀라운 이야기이다. 우리의 생활에서 빼놓고 생각할 수 없는 컴퓨터, 스마트폰 같은 첨단 기기를 소재로 다루고 있지만 가장 주요하게 행복을 향한 인가의 의지를 이야기하는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행복한 삶을 위해 소설의 두 주인공은 과거의 망령을 떨쳐버려야 하고, 긴박한 사건 수사에 뛰어들 수 밖에 없다. 주요 소재는 역시 '사랑'이다. 기욤뮈소는 사랑 이야기가 없는 작품은 상상할 수조차 없다고 늘 말하고 있다. 인간으,ㅣ 모든 행위는 사랑 혹은 사랑의 결핍에서 비롯된다는 것이 그의 자론이고, 사랑에 대한 천착은 그의 소설이 독자들과 깊이 이루는 바탕이기도 한다.

 

★★★★

 

스마트폰이 글의 소재라서 글에 더 쉽게 빠져들수 있었다

요즘 시대에 친숙한 물건이다 보니 나한테도 이런일이 일어날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두 남녀가 우연한 계기로 핸드폰이 바뀌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서로 몰라던 사람이 한 연결고리로 인연이 되어간다

앨리스 사건에 점점 들어갈수록

두사람은 점점 가까워진다

 

초반에는 두사람의 일상적인 이야기들이 전개된다 

 음식이나 꽃이야기들의 묘사가 자세해서 글의 흐름이 통통튀는 느낌이 든다

그러다
앨리스 사건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면 흥미가 더해진다
조나단과매들린을 보니깐
이 문장이 생각났다

드라마 소울메이트 中

'원래 남자와 여자는 처음엔 한 몸으로 붙어 있었대.. 그런데 둘이 떨어지게 되자 자기와 딱 맞아 떨어지는 반쪽을 찾으로 다닌데..'

서로 반대편에 있던 사람들이 만난다. 로맨틱한 소재이란 생각이든다.

책 내용 中

'만날 수밖에 없는 운명인 사람들이 있다 어디에 있든 어디에 가든 그들은 언젠가 만난다'-클로디갈레-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날들은 우리가 아직 살지 않은 날들이다.'-빅토르위고-

그리고 난 매들린과 조난단의이야기들 더 보고싶었다

 글을 급 마무리 지은 느낌이 들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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