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24. 10:30
나머지




어제 친구에게서 갑자기 전화가 왔어요...

그런데 애가 상태가 조금 이상해요... 감기도 안걸렸는데

훌쩍훌쩍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냐고 물어보니깐

아니라는데 목소리가 딱 우는거에요






뭔지 모르고 친구가 걱정이되서 당장에 회사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나오라고 했죠 회사가 끝나고 친구를 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친구 상태가 말이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랑 밥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남자친구랑 헤어졌다는거에요





상황을 이래저래 듣다보니깐 제 친구가 잘못하긴 햇는데..

남자친구가 홧김에 헤어지자고 한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근 일주일째인데 무시하기만 하구요


몰랐으면 상관이 없었는데 하필 제일 골치 아픈

연애문제를 알게되서 지금 머리가 지끈지끈거려요 





그냥 둘이 빨리 화해하고 제 머리좀 안아프게 해줫으면

좋겠어요... 



'나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진짜 힘들다  (0) 2014.10.24
이거 뭔지 모르지만 맛있네요 ㅎㅎㅎㅎ  (0) 2014.10.17
1Q84 1,2,3  (0) 2012.02.09
천사의 부름  (0) 2012.02.08
청바지  (0) 2012.02.07
블라우스  (0) 2012.02.06



top

Write a comment